|
2008년 무대공연작품 제작 사업으로 연극분야 등 총 33건, 2억4600만원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올해초 신청 받은 2008년 무대공연작품 43건에 대해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지원내역을 보면 연극 ‘국단무’(대표 전명수)등 7건(5300만원), 무용 ‘김정숙무용단’(대표 김정숙)등 6건(6600만원), 음악 ‘울산윈드오케스트라’(대표 정종보)등 8건(5700만원), 국악 ‘예금가야금합주단’(대표 박진) 등 12건(7000만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심사에서 작품성과 전문예술성을 보인 공연 단체중 울산시 소재 공연단체를 우대 지원했으며 순수창작 초연작품을 상향 평가하고 전년도 평가결과 우수평가 단체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했다.
울산시는 선정된 작품의 경우 단체별 자체공연계획에 따라 3월~12월 까지 공연을 실시토록 하고 평가위원들이 작품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 내년 작품 심사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의 60%이상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울산지역과 외부지역 위원을 50%씩 구성하여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