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지난 16일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조미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불안과 걱정, 두려움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내 마음속 걱정과 용기’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내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에게 용기를 주는 것을 그린 후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감정에 대해 소통 및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조미자 작가의 대표 저서인 「걱정상자」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마원숙 관장은 “아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표현함으로써 내면의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