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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생경제 활력 중점 542억 원 추경 편성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4-05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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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민생경제대책 분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회복 중점
  • 4월 4일 추가경정예산안 최종 확정, 예산 집행 속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이정훈 강동구청장 사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2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4일 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542억 원(6.07%) 늘어난 9천 475억 원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주요 투자사업 및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주요 사업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분야별 재난지원금 지원 61억 원 ▲중대재해예방 1억 원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9억 원 ▲자원순환센터 조성추진 건립비 394억 원 ▲명일근린공원 내 도서관조성 19억 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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