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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방역‧집수리까지, ‘홈케어서비스’ 지원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3-28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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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저소득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한부모가정 지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특수청소 .후 사진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청소․방역서비스에 소규모 집수리를 추가한 ‘2022 홈케어서비스’를 4월부터 시작한다.


강남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월 1회 집안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저장강박가구’를 위한 특수청소를 6월까지 가구당 1회 지원한다. 이에 더해 올해는 훼손된 벽지‧장판‧방충망‧수도꼭지 교체, 싱크대 높이조절 등 소규모 집수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남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129가구에 일반청소를, 312가구에 방역소독을 월 1회 실시했고, 저장강박․우울증 등으로 쓰레기를 집안에 방치한 25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신체‧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간단한 청소도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지난해 홈클리닝 서비스를 실시했고, 올해는 소규모 집수리를 추가한 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품격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홀몸어르신, 장애인, 중증질환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관할 주민센터 또는 구청 사회복지과(02-3423-58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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