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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20민원기동대』군민 중심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7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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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계층 전기 수리 360건 처리
『하동군 120민원기동대』가 어려운 군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지난 한해 동안 월 평균 238등, 총2,863등의 가로등 수리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 월 평균 30건, 총 360여건을 수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0민원기동대는 2개조 4명으로 확대 개편해 가로등 고장 수리 뿐 만 아니라 어려운 계층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까지 실시해 무한봉사를 끊임없이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노후됐거나 고장난 농어촌 가로등 신고가 있을 때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정해 놓고 신고 받은 당일 수리가 어려우면 다음날 즉시 출장 수리 완료해 야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재난안전 사고 예방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또한 어려운 계층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간단한 콘센트 수리와 노후 형광등 교체, 스위치 고장 수리에 이르기까지 생활주변 전기시설 일체를 점검해 종합적인 전기재난 예방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여름 행락철 집을 비울시 는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뽑도록 하고 과부하나 전기 합선 등의 사고와 동절기에는 난방기구의 취급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계절별 전기재난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역시 120민원 기동대 활동을 확대해 가로등 수리와 재난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120민원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매월 넷쩨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순회 봉사활동 실시와 생활민원 전반에 걸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노인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관리로 생활밀착형 재난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재난 없는 안전 하동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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