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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독서환경 최고! 도서관 도시로 급부상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2-27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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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구립도원도서관(관장 강병걸)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자료 이용편의와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초등자료실」을 별도 설치하여 지난 2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원도서관「초등자료실」설치는 최근 어린이들의 독서 수요에 맞추어 1층의 문화교실 및 수서실을 통합하여 초등학생 전용공간으로 개편했고, 기존의 어린이자료실을 유아전용 자료실로 새단장했다.

도원도서관은 건물연면적 1,230㎡의 규모로 280여석의 열람석과 4만 8천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편한「초등자료실」은 93㎡의 면적에 1만 5천여권의 어린이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3월에는 어린이독서통장 정리기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와 초등학생 자료실 분리로 유아들에게는 좀 더 자유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며, 북스타트 책꾸러미 전달도 유아자료실에서 이루어져 아름다운 동화이야기 등 북스타트 심화 프로그램운영으로 많은 유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2006년 3월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 전문도서관인 달서어린이도서관과 달서구립 도원도서관을 개관하여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독서 전문도서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도서관을 동네도서관으로 조성하고자 3월중 대구시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우선 감삼중학교의 유휴교실을 도서관으로 조성하여 5월중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달서구에는 도원도서관, 달서어린이도서관 등 2개의 구립도서관과 용산1동 작은도서관, 이곡2동 주민자치센터 공립문고 등 6개소의 공립문고가 있으며 두류도서관, 학생문화센터도서관, 새벗도서관 등 모두 15개의 도서관이 있다.

오는 12월에는 달서구립 성서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성당․본리권, 송현권, 월배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2012년 까지 권역별 구립도서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주민 누구나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독서환경과 도서관이 많은 독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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