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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삼전동 건강취약 어르신에 ‘영양 3종세트’ 지원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3-03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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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세 이상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 영양식·방문 건강관리 등 지원
  • 박성수 구청장 “맞춤형 복지로 더 행복한 송파 만들겠다”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송파구청사 사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삼전동이, 관내 70세 이상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영양 3종세트(영양죽·영양캔·영양수액)’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살짝 쿵! 색다른 건강지킴이’ 사업을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살짝 쿵! 색다른 건강지킴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생계곤란, 질병 등의 이유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워진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식과 수액 처방을 지원한다. 또한,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의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주민단체의 안부확인 봉사 등을 제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주민 네트워크 ‘행복울타리’, ‘우리동네돌봄단’ 및 복지플래너 등이 추천하고, 삼전동 강남중앙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잠실지방연합이 후원, 사회복지모금공동회가 지원한다. 


한편, 송파구는 2021년부터 27개 동주민센터에 ‘돌봄 SOS센터’를 설치하여 코로나19 시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진 취약계층에게 식사·건강·각종 정보 상담 등 8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사례 발굴과 맞춤형 복지 매칭으로 소외됨 없이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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