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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동-예천지역 공약발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3-01 2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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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맞아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추모의 벽에서 참배의 시간
  • 안동에는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
  • 예천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상주-도청 신도시 간 지방도 등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는 3월 1일 오전 10시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추모의 벽에서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3.1절 기념행사는 김위한 지역위원장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군 대장)을 역임한 예천 출신 김병주 국회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이재갑, 김백현 안동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북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이 새겨진 추모의 벽에서 참배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공훈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배 후 김위한 지역위원장은 안동·예천지역 공약발표를 통해 육군사관학교 안동이전을 골자로 한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안동지역에는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안동댐 인근 지역 지원확대와 발전방안 모색 △구 안동역 부지 적극 개발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과 미래농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고,


예천지역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상주-도청 신도시 간 지방도 916호선의 선형개량 추진 △항공훈련센터 유치 등 예천공항 적극활용 △도청신도시 주변 밀키트 식품단지 조성 △연간 100만원 이내 농촌 기본소득 지급 등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전날 이재명 후보가 안동을 방문해 육사 안동 이전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함에 따라 고향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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