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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생태공원 조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26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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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26일 오후 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우포늪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포늪생태공원 조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실무부서 담당자 및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한편 다양한 생태체험시설 설치를 위한 이번 용역은 기 추진중인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생태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주)한국종합기술과 (주)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에 용역을 의뢰하였으며 오는 4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008 람사르총회의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존의 부족한 주차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차장 확장과 각종 행사를 위한 야외무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먹거리촌 조성 및 수생식물 등을 식재한 생태체험장 기타 유리온실, 종복원센터 등의 시설물 설치와 관련한 여건분석 및 기본구상 등의 보고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군관계자는 “이날 보고된 내용을 생태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하여 사전 환경성 검토 협의 및 조성계획 변경 신청을 거쳐 9월중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창녕군은 그동안 유어면 세진리에 우포늪 생태관(3,303㎡)을 건립하여 지난 1월 2일 개관하여 매월 탐방객이 2만여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우포늪 주변 사유지 매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우포늪이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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