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아파트 골목 만들기...
김천시 부곡동이 건설교통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2008년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마을”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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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아파트 골목 만들기”라는 주제로 부곡동 우방아파트와 화성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계획한 후 금년 1월초 응모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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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은 두 아파트 사이에 있는 담장을 허물어 주민들이 자유로이 접근하고 왕래하면서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고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뛰어놀고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산을 조성하고 그림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간 전국의 교수와 연구진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 2월 20일 최종 20개 사업이 선정 발표됐으며, 사업비는 지구당 1~2억원씩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남산동 시범마을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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