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사업예시_사진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계획 수립, 제안, 실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마을 정원 분야’로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삭막한 도심에서 마을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며 자부심을 갖고 나아가 살기 좋은 송파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총 27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되면 올해 10월까지 ▲마을골목 계절별 게릴라 가드닝 ▲짜투리 및 방치된 마을 공간 조성 및 관리 ▲마을 텃밭 가꾸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및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송파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해당 동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송파구청, 각 동 주민센터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02-2147-2244) 및 해당 동 주민센터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