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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초등학교 졸업생 48명 모두 장학금 받아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26 0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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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초등학교 졸업생에게 1인당 십만원씩 장학금 전달
 
지난 20일 밀양시 무안면 소재 무안초등학교 제85회 졸업식에서 졸업생 48명 전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매년 동창회와 지역봉사단체에서 일부 학생에게만 지급하던 장학금을 올 해에는 『무안장학회』에서 340만원을 기탁함에 따라, 동창회와 봉사단체에서 기탁한 140만원을 합쳐 졸업생 1인당 1십만원씩 480만원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무안장학회』는 2000년도부터 초등학교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매년3백만원씩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안초등학교 졸업생인 대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도 매년 7명에게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학비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노대 무안장학회 회장(밀양시청 산림녹지과장)은 “고향에 대한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아 아름다운 사람으로 잘 자라주길 바란다”면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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