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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08년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8-02-26 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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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서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사고가 우려되는 대형공사장 17곳을 비롯해 도로절개지 4곳, 낙석위험지역 1곳, 축대, 옹벽 5곳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나섰다.

중점 점검사항은 대형공사장부근의 경우 주변도로나 건축물의 지반침하 이상 징후, 지하굴착 공사장의 안전펜스 설치여부 등이며, 절개지 및 낙석위험지역은 결빙과 해빙으로 인한 토사 유출여부, 낙석방지망의 훼손여부 등이다.

또한, 노후 축대, 옹벽,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반 침하현상과 배수로 토사퇴적 상태, 교각기초 노출상태, 파손된 난간 등 부대시설 안전성과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구청은 안전점검 후 경미한 사항이나 위험도가 낮은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는 한편 재난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긴급 안전 조치 후 예산확보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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