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2022 송파 청년네트워크 신규위원 모집 홍보물전국 지자체 최초 ‘성년출발지원금’을 지급하고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로 2년여간 52개 스타트업을 육성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 청년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송파 청년네트워크는, 그동안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청년의 대표성을 높여, 당사자가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취·창업, 복지, 주거 등 전방위의 청년 정책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지원 방법은, 송파구 대표 블로그(blog.naver.com/happysongpa)에서 “송파 청년네트워크 신규위원 모집”을 검색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kkn1974@songpa.go.kr)로 제출하거나, 일자리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규 위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최종 위촉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 분과를 나누어 기존 위원들과 ▲청년 취·창업 멘토링 맞춤 플랫폼 ‘송풀’ 운영 ▲구 산하 112개 위원회 청년위원 15% 구성을 목표로 하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배정제’ 진행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현하는 ‘송파 청년 축제’ 개최 등의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특전으로 회의 참석 수당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팀)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청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송파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무 살이 된 청년에게 지역화폐 20만 원을 지급하는 ‘성년출발지원금’ 제도 시행 ▲청년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17층 규모의 ‘방이동 청년허브빌딩’ 건설(2024년 완공 예정) ▲3,000여 개의 신성장 동력산업이 입주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및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한 일자리 지원 등 전방위적인 청년 맞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취임했을 때부터, 송파구의 미래인 청년을 구정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창업 지원부터 직무역량 강화교육까지 여러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 왔다”라며, “구의 청년 정책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송파 청년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