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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전 도의원, 지역소멸 특별위원장 선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1-26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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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멸위기 극복할 실질적 정책대안 제시 역할 기대
  • 비수도권 비광역시 7개 도 지방의원 출신 7명으로 위원회 구성
  • 국민의 힘 정책본부 지역소멸 위기대응 정책 특별위원장에 선임


▲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61, 안동)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정책본부 지역소멸위기대응정책 특별위원장으로 1월 25일 위촉됐다.


정책본부(본부장 원희룡) 산하 지역소멸위기대응정책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30년 인구절벽을 앞둔 골든타임인 차기 정부에서 “지방을 살리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비장한 상황인식에서 이 특위가 설치되었다고 한다.


특기할 점은 위원회가 종래 중앙정치권 인사 위주의 인선이 아닌, 비수도권 비광역시, 그리고 소멸위험도가 높은 경북, 전남, 경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지역의 일선 지방의원 출신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김명호 위원장은 “중요한 소임을 지방의원 출신 인사들에게 맡긴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사상 지방과 지방의원의 존재를 제대로 알아준 첫 번째 사례”라고 평가하고, 전국의 지방의원들이 크게 고무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모스크바국립대 정치학박사인 김명호 위원장은 3선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지방분권과 특히 지방소멸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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