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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위생해충 유충구제사업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2-26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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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각종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봄철 해빙기 ‘위생해충 유충구제사업’을 2008. 3. 3일부터 실시한다.

금년도 유충구제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로 겨울철에도 모기 등 위생해충이 생존하다가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성장하여 하절기에 각종 전염병을 발생시키고 있으므로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에 조기에 구제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구제사업은 유충구제 방역전담팀을 구성, 관내 아파트 및 공동주택 등의 하수처리 및 정화조 시설(용량 500인 이상) 150여 개소에 대하여 오는 4월말까지 2개월간, 다기능 방역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모 아베이트 유제, 모스퀴론 등 구제약품을 직접 투여 등 구제활동을 중점 실시한다.

이재무 서구보건소장은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유충 구제활동과 더불어 하수구 등 취약지역의 방역활동도 강화하여 전염병이 없는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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