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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울서 구립어린이집 가장 많아, 올해 109개소까지 더 늘린다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1-24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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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7기 동안 구립어린이집 수 74곳->109곳, 취원율 27%->42% 수직 상승
  • 박성수 구청장 “장기적 대책으로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하겠다”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송파구청사




   서울시 자치구 중 구립어린이집이 가장 많은 공공보육 선진도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해 상반기 109개소까지 구립어린이집을 더 늘린다. 


구립어린이집 확충은 박성수 구청장의 역점사업이다. 민선 7기 시작인 2018년 하반기부터 전폭적으로 공공보육 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구립어린이집 수 기존 74개소에서 109개소, 취원율 27%에서 42%로 수직 상승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대규모 도시 재개발 사업인 위례지구 신도시 조성 및 거여·마천 지역 종합발전 등으로 증가하는 보육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건축이 진행 중인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보육시설의 무상임대 방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2020년 서울시 최초로 구립어린이집 100개소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06곳이 운영 중이고, 올해 상반기에 3곳(‘송파롯데캐슬어린이집’, ‘위례A1-2블록 어린이집’, ‘위례A1-4블록 어린이집’)이 새로 문을 열어 109개소까지 늘어나게 된다.


단순한 시설 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보육의 질도 높였다. 총 영유아수·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수준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취원율이 27%에서 42%로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공공보육 강화는 초저출산 시대, 그리고 코로나19시대에 지자체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수준 높은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송파구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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