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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행복한출산 희망찬 영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26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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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아 출산가정에는 김영석시장이 직접 가정방문 할 예정이며...
영천시 연도별 출생아 현황을 살펴보면 1995년도에 1,820명, 2002년 915명, 2007년 748명으로 급격한 저출산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생산인구의 감소와 노인부양부담의 증가와 함께 결국은 영천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영천시에서는 급격한 저 출산 ․ 고령화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출산 양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출생 시 643명, 만 1년 경과자 109명에게 39,610만원을 지급하였다.
 
올해 4월부터는 셋째아 이상의 경우, 2007년부터 4월17일 이후 출생아 가정에 만13개월부터 48개월까지 매월10만원씩 확대지원 하게 되어 출생 시 50만원, 만 1년 경과 100만원을 포함하여 총 510만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올 해 처음으로 2월 21일 망정동 셋째아 출산가정에 영천시보건소장(서용덕)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출산양육지원금 증정서(510만원)를 전달하였다.

넷째아 출산가정에는 시장(김영석)이 직접 가정방문 할 예정이며, 셋째 이상의 가정에는 가족무료진료 ․ 검진권, 다복가정희망카드참여업체안내책자 및 산후 철분제 지원과 셋째자녀가정의 육아관리의 어려운 점 등을 상담․ 격려하여 줌으로서가족친화적인사회분위기조성과 경제적부담경감으로 출산율 향상은 물론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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