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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2-25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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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형렬) 복지정책이 희망 수성! 나눔의 행복이 넘치는 21C 복지 수성을 만들기 위해 복지정책이 바뀌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 법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까지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듣고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보호가 절실히 요구되는 소외계층에 대해 복지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면담을 통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종합적인 지원시스템인 『One-Stop 복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들이 2월 25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유형별로 관리를 하게 된다.

실태조사 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긴급구호비 지원 및 수성복지연대망을 통한 민간지원자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5월부터 운영중인 『희망나눔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복지기관으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까지도 후원하여 원하는 시기와 바라는 것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건강이 필요한 분에게는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취업을 희망하는 분은 전문교육을 이수토록 하여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으로서 빈곤 탈출 및 자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나눔의 행복이 넘치는 21C 복지 수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지행정도 체질개선하여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생산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3월부터 『희망수성 천사계좌 갖기』의 후원사업을 추진하여 구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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