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햇살 좋은 밀양에서 개최된 제5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가 많은시민과 외지인들의 참여 속에 지난 24일(일) 밀양공설운동장에서 11,700여 마라토너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됐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대회 참가자들의 제안으로 일부코스를 개발하여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아 준비했으며, 지난 1월 15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참가자는 총 11,645명이 대회참가를 신청하여 대회당일 하프에 4,400명, 10km코스에 2,800명, 5km에 2,500명등 1만여명이, 참가하고 가족 등 마라톤 동호인 1만여명등 2만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무사히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최고령 참가 선수는 10km부문에 도전한 강재도(대구, 86세)씨로 노익장을 과시했고, 최연소 참가선수는 5km부문의 안휘찬(밀양, 3세)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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