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땅끝해남에 각종 스포츠 경기가 잇따라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더욱이 봄을 맞아 해남을 찾는 상춘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의 관광명소도 즐기면서 축구와 배구경기도 관전하는 등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서 올 봄 개최될 체육경기는 오는 3월24일 ‘제2회 전라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4월5일 7일간 펼쳐지는 ‘2007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를 비롯 축구, 마라톤 등 다양한 분야의 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대학배구는 차세대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대의 문성민 선수와 인하대의 김요한 선수의 멋진 기량은 물론 각 대학교의 응원전을 직접 관전하며 백구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개회식과 준결승, 결승경기는 직접 전파를 타고 전국에 중계방송된다.
이와 함께 이형택 초청 전남 서남부권 테니스대회에도 국가대표 선수 3명이 해남을 찾아 수준 있는 경기를 펼친다. 이형택 선수는 시범경기와 함께 팬싸인회를 하며, 전국테니스지도자연합회에서는 이날 대회장을 찾은 테니스동호인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테니스 강습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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