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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천동 새활용 센터’ 새단장하고 12월 24일 재개관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1-12-27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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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쓰레기에서 새활용 제품으로 변신
  •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송파구 새활용센터 개관식(21.12.24)에 참석한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기존 재활용센터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12월 24일(금)부터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활용센터’로 재개관했다. 


구는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마천동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증축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743.47㎡, 지상1층 규모의 ‘새활용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으로 ▲재활용‧새활용 제품 전시‧판매장 ▲홍보·전시관 ▲중고품 수리‧수선실 ▲북카페 및 체험·교육 시설(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구체험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연계하여 기존의 재활용센터 기능 외에도 교육시설 공간을 마련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사)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새활용센터 내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친환경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센터 내부를 깔끔한 인터리어를 갖춘 쇼핑·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외부휴게시설을 조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화장실 면적을 넓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활용센터 개관으로 중고물품 판매 및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활용과 자원순환 경제 만들기 분야를 선도하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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