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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비닐하우스 화재예방대책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22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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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송종관)는 동절기가 되면 매년 반복되는 비닐하우스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월말부터 2월 중반까지 비닐하우스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현지조사하고 예방대책을 세웠다.

모든 화재가 그러하듯이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이번 비닐하우스 화재예방대책에서는 관내 남지읍 일원을 비롯한 2590동(922개소)의 비닐하우스 내 온풍기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관내 난방용으로 온풍기를 사용하는 비닐하우스는 전체에서 93% (2434동)으로써 초기 화재 진압에 실패할 경우 전체가 전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 전 온풍기 제어장치 사이 먼지(분진) 등의 발화요인 제거 및 24시간 연속가동으로 인한 과열방지 등 취급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풍기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상단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거나 온풍기설비에 작동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타이밍장치를 설치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창녕소방서는 비닐하우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대한 도상훈련과 위험예지훈련을 연중 실시할 것과 상반기 중으로 길곡면 일원 비닐하우스 단지에 대하여 가정용분말소화기(3.3㎏)를 확보․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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