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동해시는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특산품인 양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29,900천원으로 양봉시설의 개선과 방제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동해시 양봉산업의 특성화를 살려 “무릉벌꿀” 브랜드 상표 등록을 실시하였고, 올해에는 무릉벌꿀 포장박스와 꿀병 및 소초광을 지원하며, 양봉시설 개선을 위해 2단 계상 90세트 및 채밀기 1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꿀벌의 질병 예방 및 벌꿀 내 항생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용품인 개미산 기화기 825개를 공급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벌꿀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양봉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무릉벌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증진시켜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