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 웅동마을에서는 지난 21일 정월 대보름날 엄용수 시장과 마을 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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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문화 조성과 농촌노인 및 예비노인에게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등 등 4영역을 접목하여 실천토록 지원하는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농촌진흥 사업으로 국비 50%, 시비 50%로 3년간 1억5천만원 (년간 5천만원)이 투입되므로 농촌마을에서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2007년에 선정된 웅동 마을은 건강체조교실, 균형식 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생활 기반을 다지고, 한지공예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 화합과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센터를 건립하여 21일 개소식을 하게 되었다.
이날 웅동 마을리장(조희채)은 “우리 마을은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민 화합과 활력을 되찾았으며, 날마다 건강과 행복을 채우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좋은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주신데 대해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고, 엄용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촌 마을은 대부분 노인들이 많으므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하면서 농촌 생활의 질적 수준향상과 복지 농촌건설에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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