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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화재발생과 관련하여 우리시 대형 공공청사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29일까지 대전시청사 외 6개소에 대해 합동소방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사, 5개 구청 총 7개소에 대해 전기, 가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정부대전청사 및 시청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점검하고, 5개 구청은 소방서별 해당구청과 협의 하여 기간내 실시 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설치 및 적정유지관리 여부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에 관한 규정 준수여부 방염물품에 대한 선․후처리 여부 전기 및 가스 등 위험요인 여부 확인 기타 화재 예방상 필요한 사항 비상구 및 비상 탈출구의 적정성 이동식 석유난로 및 전기히터 사용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지난해 대전시 공공기관에서 동사무소, 보건지소, 복지회관, 구청에서 모두 4건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방화추정 2건, 전기적 요인 1건, 용접부주의 1건으로 화재가 발생해 9백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관계자는 “이번 점검과 병행하여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공공청사에서 화재에 대한 공무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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