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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개인 정화조 관리·감독 강화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1-11-08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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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청소해야, 어길 시 행정처분


안동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관리에 대한 관리능력 향상을 유도하고자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설별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화조,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50㎥/일 미만, 50㎥/일 이상으로 구분해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정화조 관리를 위한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처리시설 가동여부, 50㎥/일 이상의 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 정기검사 실시여부, 방류수 수질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시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연 1회 이상 정화조 청소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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