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와 (주)푸드테이너컴퍼니와 협약식 진행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김봉준 센터장)는 지난 11월 4일, (주)푸드테이너컴퍼니와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푸드테이너컴퍼니-슈퍼떡볶킹은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을 위한 조리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등 봉자한끼 사업단을 지원하게 된다.
봉자한끼 사업단은 100% 배달 전문 음식점으로,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외식산업이 배달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자활사업 참여주민 특성상 조리역량은 충분해도 아직 대면 서비스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2021년 1월 오픈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봉준 센터장은 “봉자한끼 사업단은 2021년 1월 19일 첫 판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억7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배달음식전문점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원하여 더 큰 성과를 올리고 주민들께는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주민들이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소득이 보장되는 사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활의욕 및 자립능력을 고취시키고 있다.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며, 지역사회연대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1개의 자활기업과 16개 사업단이 운영 중이며, 2021년 6월에는 ‘GS25 내일스토어 2호점인 관악보라매점 오픈, 관악구내 돌봄SOS 세탁서비스를 진행하는 ’봉자빨래‘ 사업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 봉자한끼 참여주민들이 조리교육을 통해 신메뉴 떡볶이를 조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