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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 매출에 ‘심폐소생’ 시작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1-10-31 0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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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12시 105억 발행…1인당 70만원 한도, 10% 할인‧30% 소득공제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강남사랑상품권결제앱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1일 오후 12시 105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코리아페스타를 맞아 발행되는 상품권은 인당 70만원 내에서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지역화폐다. 11개 제로페이 간편결제앱과 9개 은행앱에서 살 수 있다. 사용금액의 30%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1, 5, 10만원권 모바일 화폐로 살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일주일 내에 구매를 취소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 10억이 넘는 일반교과 학원이나 중견기업 이상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쓸 수 없다. 가맹점은 ‘지맵(Z-MAP)’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회에 걸쳐 630억원, 올해 3회에 걸쳐 650억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은 발매 30분~1시간 사이에 완판되며, 조기에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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