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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체납세 해소에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2-20 1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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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각종 지방세의 자진 납부율을 높이고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납차량 번호판을 단속 ․ 영치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 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6명(주민2, 학생2, 공무원2)으로 구성된 영치전담반을 구성하여
동을 순회하며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번호판 영치시 지역의 주민과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참여토록 하여 자발적인 납세분위기 고취는 물론 투명한 세정을 구현하고자 계획하였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참여 대상은 통장 또는 각급 단체회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학생은 징수과(667-2431)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 받을 수 있다.

이상현 징수과장은“주민과 함께 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의미 있는 체납처분으로, 앞으로도 체납액을 줄이고 자진 납부율을 높이는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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