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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1-10-22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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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부터 인문·경제·진로·교육 등 전문적인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진행
  • 학교-지역사회 협업…학교 유휴공간 활용, 마을 교육전문가 연계 청소년 역량 강화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박성수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활용,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를 운영한다.


2021년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 관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구는 방과 후 교육에 참여할 관내 교육전문법인, 기관, 단체, 강사팀을  공개모집하고, 총 6개 교육전문 단체를 선정했다. 이어서, 학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여 총 8개 학교(초등학교 3개, 중학교 5개) 참여를 결정했다.


지난 10월 6일, 관내 8개 학교와 마을 교육전문가의 매칭을 완료하고, 각 학교의 유휴공간을 발굴·활용해 지역의 교육전문가와 연계하여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진행하는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는 ▲인문 소양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교육을 하는 <행복 배움터> 2개 ▲경제·관계·건강·진로 등 4대 분야 융합교육을 하는 <미래 배움터> 3개까지 총 5개소로 구성,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세부적으로 <행복배움터>는 △업사이클링 공예작업을 진행하는 ‘달그락 공작소’, △영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배우는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미래배움터>는 △청소년미래설계 프로그램 ‘청미모’, △나만의 책을 만들며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는 ‘자녀사랑학부모전문강사협의회’, △사적경제와 공정무역, 환경, 식생활에 대해 학습하는 ‘가치알리미’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학교 내 유휴 공간 발굴과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연계·활용함으로써 마을의 자생적 교육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 02-2147-24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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