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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새 기술실용화교육 실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19 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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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엄용수)에서는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의 진로와 농업인의 경쟁능력 배양을 위해 지역특화작목 위주로 지난 2월 18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연간 12개 작목 1,28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을 순회하면서 새기술실용화교육을 추진 한다.

새기술 정보와 농업현장애로기술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정시책 등 현안과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교육은 새기술 지식농업 실천을 위한 지난해의 영농 결과를 평가하고 금년에 꼭 실천해야 할 과제를 선정해 농업계대학교의 교수 및 시험연구기관 전문분야박사를 초빙하여 변화하 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공급자 중심의 농산물 생산이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신기술을 축적하는 교육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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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DA, FTA 농업협상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적인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농축산물수입은 계속 늘어나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욕구는 증대되고 있는 등 우리 농업인의 어려움이 한층 더 가중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밀양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에 의한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과 생산비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농업을 적극 육성하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며,

특히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하는 새해영농설계교육에는 친환경 쌀 생산기술 교육은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과장 박성태 박사를 초빙하여 생물자원 및 유기자원을 이용한 친환경재배 위주의 교육으로 밀양 쌀의 품질향상과 브랜드 개발에 중점교육을 실시하며, 2월 22일에는 미량초우 브랜드 고급육 생산을 을 위해 한국농업대학교 축산학과 김완영 교수를 초빙 한우 고급육사양기술교육과 23일에는 얼음골 사과 명품화를 위하여 원예연구소 사과시험장 이동혁 박사를 초빙하여 병해충 생태 및 친환경 방제교육과 27, 28일은 2007년도 첫 동남아 수출한 단감 고품질 생산을 위하여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를 초빙하여 교 육을 하므로 밀양농산물 명품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박영호 소장은 “『생산자가 명품이 되어야 생산되는 농산물이 명품화가 이루어진다.』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들 의식개혁과 이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전문기술과 수확후 관리기술, 경영, 농산물유통 등 전문 능력을 향상 시키도록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실질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추진한 교육과정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금후 교육계획에 반영하고, 교육은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와 필요로 하는 기술,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과 현장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중심의 영농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농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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