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이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박선하)와 시행하는 중증장애인 의료봉사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 지회 회원 및 관계 복지관 이용자 103명(중증장애인, 여성장애인,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등 우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9일간 건강증진센터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안동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5년 연속 종합 건강검진을 시행하여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유질환자의 경우 상급 협력병원으로 진료 연계하는 등 종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윤식 원장은 “안동의료원은 검진사업과 공공보건사업을 연계하여 유질환자의 경우 개별 심사 후 무료진료 및 수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래진료 및 입원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2019년 기준 비장애인 건강검진수검율 74.1%에 비해 중증장애인 수검율은 50.8%로 크게 낮았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의 한계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건강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 건강증진 장애인 의료복지서비스 선진모델을 마련하고 장애인협회와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비장애인과의 건강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장애인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