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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숙박업소 환경개선을 위한 일제점검 추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2-18 1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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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11~3.10까지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일제 환경점검을 실시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권고나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통해 침체되어 가는 지역 숙박업소에 활력을 불어 넣어 경주 등 타 도시와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위생과 전원이 편성된 점검반을 구성하여 업소별 현장방문을 통한 지도점검 및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숙박업소 평가표에 의한 일제점검과 객실 Twin Bed 비치 적극 유도, 모텔급 객실 30실 이상 수부실 개방 유도, 업소 외부 대실요금 게시 및 선정적 현수막 철거, 업소 내외부 도색․침구류 등 환경개선 지도, 불법 영상물 방영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지도점검 결과 해당 숙박업소 평가표를 통해 환경개선을 적극 권장하고 불법 영상물 방영 등 위반업소는 관계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중점 지도점검 대상 숙박업소는 총 281개소로 호텔 7개소, 여관(모텔) 263개소, 여인숙 1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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