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봄꽃의 향연으로 황홀경에 빠져드는 하동의 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홍보 계간지인《하동의 창, 봄호》를 발간했다.
▲ 하동의 창 봄호
군은 봄이면 눈길, 발길 닿는 곳마다 어디든지 꽃천지로 변하는 하동을 널리 알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하동의 창, 봄호》10만부를 제작해 지난 15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여행사 등에 배포했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하동의 창, 봄호》는 ‘물길 따라 봄빛여행’을 테마로 금남~화개장터까지 이어지는 100리 벚꽃터널, 노란색의 낭만(북천, 금남면/유채꽃), 자색의 사랑스러움(악양, 횡천면/ 자운영), 하얀 천사의 날개짓(하동읍 만지/ 배꽃), 섬진강 매실의 원조(하동읍 먹점골/ 매화), 연분홍 철쭉의 향연(악양면 형제봉/ 철쭉) 등 봄꽃을 볼 수 있는 곳곳을 낭만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하동의 멋을 담뿍 담았다.
계간지로 발행되고 있는《하동의 창》은 사계절마다 다양한 테마로 봄꽃과 함께 곳곳에서 즐길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오감이 즐거운 하동여행을 하는데 좋은 정보지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어 발행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번호에서는 “오는 3월 2일 화개장터에서 개최되는 고로쇠 축제를 시작으로 산골 매화 축제 한마당(3. 29~30), 화개장터벚꽃축제(3월 말~4월 초), 하동야생차문화축제(5. 21 ~25), 형제봉 철쭉제(5월 중순) 등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