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마음건강검진사업 리플릿‘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코로나19 시대에 우울증, 심리적 스트레스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정신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마음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만 19세 이상의 양천구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였고, 우울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관내 지정 정신의료기관(7개)에서 검진, 상담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1인당 연 3회 최대 8만 원의 정신건강검진료를 지원한다.
다만, 이전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았던 이력이 있거나, 1년 이내 본 사업에 참여하였던 구민은 제외된다.
진료를 원하는 구민은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의료기관에서 상담이 끝나면 보건소에서는 해당 기관에 검진비용을 지급한다.
구는 정신건강검진료 지원을 통한 무료 상담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는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사례관리 대상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02-2620-39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