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주수현)가 서초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치매인식개선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년 제1회 치매인식개선 이모티콘 공모전을 통해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며 초등부 대상 작품 ‘초록이’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배포하여 성공적으로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공모전 주제는 치매인식개선에 관한 자유주제로 서초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치매를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면 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제출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상(초·중·고등학생 각 1명), 금상(초·중·고등학생 각 1명), 은상(초·중·고등학생 각 1명), 동상(초·중·고등학생 각 2명), 장려상(초·중·고등학생 각 5명) 총 30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주수현 서초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인식개선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 세대에 맞춘 ‘이모티콘’이라는 매개체로 많은 학생들과 가족, 더 나아가 서초구민 전체가 치매에 대해 이해하는 문화에 적극 동참하여 전세대가 함께하는 치매안심 서초구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02-2155-7080, 02-591-183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