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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 예방 안전감찰 나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8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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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영천ㆍ문경ㆍ경산ㆍ군위ㆍ고령ㆍ성주, 6개 시·군 대상
  • 경북도내 여름철 폭염 취약장소 및 취약계층 관리 실태 중점 감찰



경상북도가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영천, 문경, 경산, 군위, 고령, 성주)을 대상으로 ‘여름철(폭염 등) 재난안전 예방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중점 감찰사항은 ▷여름철 관련 자치법규 정비 ▷폭염 종합대책 수립 및 추진 ▷폭염 취약장소(건설공사 옥외 작업장, 영농 작업장 등) 및 취약계층(건설사업장 근로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안전관리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운영 ▷여름철 재난안전 대비 감찰(‘19년) 지적사항 이행 실태 확인 등이다.


감찰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사후개선하게 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법령 위반 행위나 업무소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 관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감찰을 계기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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