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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순천사랑아카데미’ 생태수도 주제강좌
  • 편집국
  • 등록 2008-02-15 1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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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제작소 연구소 김해창 부소장 초청 강좌
제101회 순천사랑아카데미가 순천시의 올해 시정 역점시책인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는 김해창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초청,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실시했다.
 
김 부소장은 강좌에서 “생태수도는 지속가능성과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추구하는 녹색, 환경, 어메니티 도시의 종합적인 표현”이라고 강조하고 자연과의 공생, 풍토나 역사, 전통 등의 결합을 통해 삶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또 시민들의 애착심과 비전을 이끌어내 행정과의 파트너십을 이루는 한편 대체에너지 개발을 통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새로운 생활양식과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생태적 의식혁명도 주문했다.

김 부소장은 국제신문 환경전문기자를 지내며 교보생명 환경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그곳에 가면 새가 있다’와 ‘어메니티 눈으로 본 일본’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순천사랑아카데미는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일반 시민이 아닌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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