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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세외수입 체납액정리 강력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15 1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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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고 다양한 징수활동 전개할 듯
 
대구 동구청이 점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정리에 두 팔 걷고 나선다. 동구청은 올초 신설된 세외수입담당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달 하순경부터 다양한 징수와 홍보활동을 통한 구 세입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동구청은 세외수입 체납액정리를 위해 2007년말 세무과 직제개편을 통해 2008.1.1부로 세외수입담당을 신설하고 세외수입업무에 세무행정업무를 접목하여 그동안 74개 세외수입 과목별로 부서별 담당자 46명에 대한 면담을 실시 및 프로그램 미등록 압류자료 및 압류실익 분석(252건)을 실시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처리수수료 3건이상 체납자 7,691대 63,908건에 대한 차량압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징수불가능한 미압류 및 시효경과 체납액은 과감히 결손처분하고 압류부동산 공매예고서를 송달조치함과 아울러 전체 체납건수의 94%에 달하는 음식물처리수수료 등 소액 체납액을 중점 정리하기로 했다.

동구청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에 강력히 추진되는 세외수입 체납액정리를 통해 열악한 구 세입증대는 물론 국민의 4대의무 가운데 하나인 납세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세외수입을 체납중인 지역주민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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