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이후 출생 셋째자녀 대상, 만10세 될 때까지 보장
거창군은 금호생명 주식회사와 지난 지난 12일 양 기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 출생아 건강보험』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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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사업의 계약자는 거창군으로 하고 보험 대상자는 2008년 1월 이후 출생한 셋째자녀를 수혜자로 한다. 거창군은 월 33,000원 정도의 보험료를 5년간 금호생명 주식회사에 납입하고, 아동이 만10세가 될 때까지 각종 손상과 질병 및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함께 치뤄진 가조면과 금호생명 대구본부지사간의 자매결연 협정을 통하여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출생아 건강보험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지원보다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으로 각종 질병과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아동기의 안전 보육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국가의 출산장려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거창군에서 추진중인 출산장려금지원, 양육비 지원, 고등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등과 더불어 출산분위기를 조성하여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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