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 육성 공모전에 선정된 관광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외 40개국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 박람회에서 2년 동안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로 뽑힌 관광콘텐츠 30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 스타 관광벤처'는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관광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또 ‘경북투어마스터’ 체험관광상품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북투어마스터’는 관광 상품을 ▲발굴 ▲상품화 ▲판로의 과정을 지원·육성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경북형 대표 관광브랜드다.

현장에서 전시된 상품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만나볼 수 있다. 안동 대마로 만든 친환경 마스크의 염색 체험과 자개를 활용한 공예 체험, 전통 향 재료를 반죽해 모양을 내는 인센스 DIY 체험 등 ‘2020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육성공모전’에서 선정된 관광상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북 대표 상품 및 콘텐츠가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경험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유일의 종합관광박람회다. (주)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후원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