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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랑 詩 노래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14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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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를 생각하는 문학의 밤’ 개최
 
울산사랑詩노래회(회장 오창헌․ 시인)는 14일 ‘고래의 날’을 맞이해 오후 7시부터 울산시 남구 달동 울산시민연대 교육관에서 ‘고래를 생각하는 문학의 밤’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석규, 김종경, 안성길, 심수향, 임정옥, 김미희 시인이 고래에 대한 자작시를 낭독하고 박순희, 임지숙, 천애란씨가 김남조, 문정희, 송수권 시인의 고래시를 낭송한다.

또 시노래 가수 남미경씨가 고래에 대한 시노래를 공연하고, 울산사랑詩노래회가 특별 제작한 도순태, 김선우 시인의 고래 영상시를 상영한다.

특히 이날 선장시인으로 부산해양문학상을 수상한 이윤길 시인을 초대해 5대양을 누비면서 만난 고래 이야기를 듣고, 김영훈 울산시 수산행정담당을 초대해 울산시의 고래도시 정책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오창헌 회장은 “‘고래의 날’은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포경금지를 선언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며, “이날 하루만이라도 우리 바다에서 멸종되어 가는 고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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