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영천으로 귀농하러 오세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13 12:01:28
기사수정
  • 농업기술센터가 프로로 만들어 드립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농업이 위축되어가는 현실에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도입 전문농업인으로 육성 지역농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 2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귀농인 정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2월 12일부터 전문적인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3월 28일까지 총72시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총3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촌에 대한 이해, 지역주민과의 화합, 성공하는 귀농을 위한준비, 영농기초이론과 실습, 시험연구기관 현장견학, 농업경영능력, 마케팅기법, 작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천연염색, 가정원예 등 교양과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연구원의 교육비 지원과 영천시의 교육시설 및 강사지원으로 이루어지며, 강사는 전국의 최고전문가와 농업기술센터의 최고 전문 작목 지도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1990~2004년)의 귀농자 동향을 보면 전국적으로 22,703가구가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북. 경남. 전남. 전북. 강원 순으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가 40,2%로 가장 많았으며 30~40대가 주류를 이루며, 일정기간 도시경험을 가진 집단이 유입되었고, 경종, 원예, 축산분야 순으로 많았다. 이는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귀농지원책으로는 귀농지금지원, 귀농교육, 빈집정보, 빈집수리지원, 소득사업지원 등을 하고 있으나, 토지구입자금, 농기계구입자금, 운영자금등 자금지원정책은 크게 부족한 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은 현재까지 귀농인들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교육이 전무한 농촌현실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