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마을아카이브 학교 포스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활동을 소개하는 ‘마을아카이브 학교’를 오는 25일부터 2주간 매주 화, 목요일 온택트 강의로 진행한다.
‘마을아카이브 학교’는 미미위마을학교 전문과정이다. ‘더아카이버, 마을기록자’를 큰 주제로 정한 이번 강의는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5일 ‘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를 쓴 안정희 작가의 ‘호모아키비스트, 기록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27일 주현미 기록정보학 박사의 ‘마을 아카이브의 이해, 경험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강의를 이어간다.
내달 1일에는 다큐멘터리 ‘개포동 그곳’의 이성민 감독이 ‘강남의 기록: 개포동을 기록하는 사람’을 주제로 그간 개포동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한다.
3일 마지막 시간에는 해방촌마을기록단(김소은 교육위원)과 금천마을공동체기록관(조영진 전 팀장)의 활동 사례를 들으며, 강남의 마을기록 방법을 계획한다.
모든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카드뉴스(gangnam.go.kr/board/article/6120/view.do)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