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30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체험마을과 이색 박물관” 이란 테마를 중심으로 ‘08년도 2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임금님도 반한 장단콩 두부 먹고 이색박물관은 덤!(경기 파주)”, “역동적이고 짜릿한 체험거리가 줄줄이, 대관령 의야지 바람마을(강원 평창)”, “고도(古都)에서 문화를 체험하다(충남 공주)”, “척박한 땅을 일군 이들의 지혜가 담긴 곳, 구례 다무락 마을(전남 구례)” “솜씨 좋은 어르신들과 산촌에서의 하루(경북 김천)”등 5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임금님도 반한 장단콩 두부 먹고 이색박물관은 덤!
위 치 :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장단콩마을(통일촌)
계절의 발걸음은 참으로 빨라 겨울을 등지고 봄을 기다린다. 이른 봄바람을 따라 경기도 파주시 장단콩마을에서 장 담그기 체험과 임진강변의 문화 유적지 나들이를 나선다. 통일대교 너머에 있는 장단콩마을은 북적이는 사람 대신에 야생동물과 자연이 함께 숨 쉬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장단콩마을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가능하다. 700여개의 멋진 장독대의 모습도 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손가락으로 뚝 찍어 장맛도 볼 수 있다. 맷돌체험과 전통 두부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이곳의 장단콩두부로 만든 된장찌개, 콩비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장단콩마을 주변은 들러볼 만한 곳도 많다. 임진각 관광지와 황희정승 유적지, 반구정과 화석정은 자유로 바로 근처에 있어 오가는 길에 가볍게 구경하는 것도 좋다. 또한 두루뫼박물관과 헤이리마을의 신기하고 다양한 건축물, 경기영어 마을에 있는 별난물건박물관 등 이색 박물관도 방문하면 알찬 나들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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