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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랑의 교복지원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12 0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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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윤순영 중구청장, 변창식 남산교회 목사)에서는 12일(화) 오후 2시 중구청 상황실에서 위원 40명, 학교교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2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교복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동 주민센터 및 학교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신입생 174명(중85명, 고89명)을 추천받아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조성된 기금 2천6백1십만원으로 유명업체 교복교환권(동복1벌 15만원상당)을 해당학교 교사를 통해 전달한다고 했다.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자체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사랑의 연탄지원사업(594세대 연탄145천장, 경로당 35개소 난방비5,600천원)을 전개한바 있으며 2단계로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뜻있는 단체 및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풍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중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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