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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흠 의원, '안동 버들섬, 수변 힐링 공간으로 만들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4-21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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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 통해
  • 안동 버들섬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정책 제안 눈길


▲ 조달흠 안동시의원이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조달흠 안동시의원이 4월 15일 개회한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안동 버들섬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조 의원은 “버들섬 낙동강과 반변천에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로 인해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다”며 “수려한 자연자원 보존이란 미명하에 방치하는 것은 행정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버들섬은 다양한 조류와 어류의 서식처이면서, 자연친화적 도심 수변 경관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시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수변 힐링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버들섬의 공간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집행부 측에 촉구하면서, “예술적 감성을 자아내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직 안동시청 공무원 출신인 조 의원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조례안 22건, 시정질문 8건, 5분 자유발언 10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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