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재래시장 찾은 박완수 창원시장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8-02-11 09:34:10
기사수정
  • 4일 명서시장 방문.물가 점검, 애로사항 청취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박완수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명서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러온 시민 및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장바구니 물가 점검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서민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시민들에게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고 상인들에게는 좀 더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시장은 또한 ‘창원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며 상품권이용 현황과 상인과 이용시민들의 호응도 등도 직접 확인하며 “상품권이 많이 이용되어야 재래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서민경제의 주 터전인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지역경제가 균형발전 될 수 있다며 경제의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따라서 창원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서시장에 32억원(국비19억2000만원, 시비11억5000만원, 자부담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내 360m구간에 아케이드(햇빛비가림시설)를 설치하고 이전의 노후화된 재래시장 환경을 바닥, 간판정비, 전기, 통신, 조명, CCTV 설비 등 현대화 시설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가음정시장(340m, 25억원), 반송시장(120m, 11억원)에도 아케이드 시설을 설치하고 상가형 10개 시장에는 9억8000만원을 들여 화장실 개․보수, 전기시설 정비, 바닥 및 옥상 방수 공사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32일간)까지를 재래시장 및 ‘창원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이용 중점 홍보기간으로 설정해 설날 선물은 창원사랑 상품권으로 하고 재수용품 구입은 재래시장에서 하도록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단체 등에 공문 발송, 방문 및 전화 등 협조 요청을 하기도 했다. 또한 1월 14일부터 25일(10일간)까지는 경제통상과 직원들이 직접 재래시장을 돌며 재래시장이용 홍보와 상품권 가두판매를 실시해 2천700만원 상당의 창원사랑 상품권을 판매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과 상인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