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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경남통일딸기 첫 수확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05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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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랑진읍 거족마을에서 첫 수확 행사 가져
지난 2월 4일 김태호 도지사와 엄용수 밀양시장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랑진읍 삼랑리 거족마을에서 통일딸기 첫 수확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북한 평양시 장교리에서 가져온 모종 25,000주를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읍 거족마을 1,320㎡에 옮겨 심어 약 4개월정도 키워 수확한 것으로 품종은 매향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고 경도가 높아 식미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1,200kg을 생산했고 올해는 4,000kg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750g씩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2개씩 넣어 포장한 후 2,000kg은 시중에 판매하고, 2,000kg은 시식, 체험, 견학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날 수확한 180kg(120상자/상자당 1.5kg)는 창녕군 소재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시식을 했고, 시군별 노인 및 장애우 시설에도 배송하여 통일 딸기의 우수한 맛과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통일딸기 판매을 위해 1일 홍보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일딸기의 우수한 맛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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